용인운전연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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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운전연수 감사합니다 후기 이미지

작년 겨울에 면허를 따긴 했는데 제대로 못 몰다가 이제사 운전을 배우기로 결심했어요 ㅠㅠ

사실 30 직전이 되니까 좀 부끄러웠거든요. 친구들이랑 만날 때도 항상 내가 운전을 못 해서 다른 사람한테 폐 끼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용인에 사는데 회사는 분당이고, 출퇴근할 때마다 버스 타고 앉아있는 게 너무 답답했어요. 진짜 장롱면허 제대로 된 거죠.

구글 검색을 죽어라 했어요 "용인운전연수" 이렇게... ㅋㅋ

너무 많아서 처음엔 헷갈렸는데 후기를 자세히 읽어보니까 용인운전연수 중에서도 강사 평가가 좋은 곳들이 보이더라고요.

용인운전연수 후기

첫날은 정말 떨렸어요. 수인로 동네 도로에서 시작한다고 했을 때 그 정도면 괜찮겠다 싶었거든요.

강사님이 차에 타더니 바로 "괜찮아요, 천천히 시작하면 돼요"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한마디가 진짜 안심이 됐어요.

아반떼 타고 처음 출발했는데 클러치 감을 못 잡아서 자꾸 툭툭 끊기는 거 있잖아요. 그럼 강사님이 "여기서는 이렇게 천천히 올려요"라고 보여주셨어요.

경강로 나가는 부분에서 방향지시등 깜빡하고 회전했다가 지적받았는데, 그때도 언짢지 않으시고 자연스럽게 다시 한 번 설명해주셨거든요.

주변에 수원에서 받은 친구도 만족했다고 하더라고요

둘째 날은 조금 자신감이 생겼어요. 기흥 방향으로 큰 도로를 나갔는데 차량이 많더라고요.

용인운전연수 후기

신호 대기 중에 핸들 돌릴 때 너무 꺾여서 타이밍을 놓쳤는데, 강사님이 "차선변경은 거울 확인하고 3초 정도 깜박이고 천천히 가요"라고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그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대구 쪽에서 연수받은 분 후기도 봤는데 비슷하더라고요

오후가 되니까 또 다른 강사님이랑 수업했는데 이분도 진짜 친절하셨어요.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속도 조절을 자꾸 못 해서 "이 정도 속도면 보행자가 깜짝 놀라요"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셨거든요.

셋째 날, 오전에 날씨가 흐린데 빗까지 좀 왔어요. 그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강사님이 "비 와도 괜찮아, 우리 좀 더 천천히 가면 돼"라고 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용인 시내 왕복도 하고, 야외 주차도 해봤는데 마지막 날엔 기어 조작도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었거든요.

용인운전연수 후기

수업 끝나고 집에 오는데 가슴이 철렁했어요. 이제 혼자 밖에 나가서 운전해야 하는데 정말 괜찮을까 싶은 거죠.

그래도 일주일 뒤에 용기 내서 차 꺼냈어요. 처음엔 동네 도로 빙빙 도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경강로도 나가고 수인로도 타고 분당 회사까지 가거든요.

물론 아직도 자동차도로는 무섭고, 급할 땐 손에 땀이 나지만... 확실히 전에 비하면 달라졌어요.

솔직히 받길 잘했다 싶어요. 처음에는 "이제 뭘 하나" 싶으면서 연수를 미루고 있었는데, 진짜 받으면 달라더라고요.

용인운전연수로 다시 태어난 느낌이에요 ㅋㅋ 면허만 들고 있는 분들, 정말 추천합니다. 나처럼 장롱면허 탈출하고 싶으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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